인천시, 항공정비산업 육성 위해 시민사회와 머리 맞대
인천시, 항공정비산업 육성 위해 시민사회와 머리 맞대
  • 안홍필 기자
  • 승인 2018.01.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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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공정비산업 육성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시민사회단체 거버넌스로 구성된 ‘시민사회 소통네트워크’는 1월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이학재·윤관석 의원, 인천상공회의소와 함께 인천항공정비산업 육성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학재·윤관석 의원을 비롯한 인천상공회의소 김기완 상근부회장, 유필우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장, 남흥우 인천경실련 공동대표, 이창운 인천YMCA 회장 등 소통네트워크 참여단체 대표 및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정비불량으로 인한 결항율(2010년 3.9%, 2016년 2분기 23.5%)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의 운항 안전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항 인근에 항공정비단지(MRO)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여론을 환기시키고자 개최되는 자리이다.

항공정비산업의 경쟁력과 발전방향(최정철 인하대), 인천항공정비산업 특화단지의 필요성(양해구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인천항공산업 육성에 필요한 연구개발 및 인재육성 지원 방안(유창경 인천산학융합원)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다. 지정토론자로 최문영 인천YMCA 정책실장, 임병기 인천국제공항공사 미래사업추진실장, 조인권 인천광역시 해양항공국장, 정용식 국토교통부 첨단항공과장이 참석 예정이다.

‘시민사회 소통네트워크’는 전국 최초로 이념과 정파를 초월하여 보수․진보를 아우르는 직능․시민사회단체와 시의원 등 22명으로 구성되어 그동안 市와 함께 인천발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아 왔으며, 민선 6기 민-관 협력의 범시민 소통창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안홍필 기자  afc77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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