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 양천소방서(서장 김용준)는 11일 오후 1시 신정동 남명초등학교에서 대량 전상자 발생 처리 훈련에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전쟁으로 인해 다수사상자 발생 시 인명을 대피시키고 사상자에 대한 구호활동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김용준 서장은 “다양한 훈련에 참여하며 어떤 상황에도 능수능란한 전문가적인 모습을 갖춰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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