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주최한 2017년 골든걸 뷰티어워드 풋케어 부문에서 아우딘퓨쳐스의 ‘네오젠 히노키 풋스파’가 1위에 선정됐다.
 
골든걸 공식 SNS를 통해 20대부터 40대까지 약 4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어워드는 소비자 평가와 뷰티 전문 에디터의 성분 및 평판조사 등 2차 검증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어워드에서 풋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된 ‘네오젠 히노키 풋스파’는 거칠어지기 쉬운 발 뒤꿈치를 워터·패드·패치 3단계로 관리하는 홈케어 제품으로 히노키오일, 히노키워터와 마유(馬油) 등 30가지의 성분이 함유되어 자극 없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6년 11월 출시된 이후 홈쇼핑 통해 입소문 나면서 론칭 후 약 20만 세트 판매를 올리기도 했다.

이에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각질이 많이 생기는 시즌 특성과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네오젠 히노키 풋스파’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은 만큼 제품 경쟁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오젠 히노키 풋스파’는 오는 8일 오후 1시 40분부터 65분간 현대홈쇼핑을 통해 홈쇼핑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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