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원장 30년 넘도록 다양한 심리치료기법 선보여…6권 저서 출간, 심리상담 명인 인증

자신의 힘으로 어려운 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단순히 도움의 차원을 넘어서 때론 아주 큰 보람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심리상담도 그 중의 하나로 꼽을 수 있다.

무엇보다 심리적인 장애로 고통받는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고 보살펴 줄수 있다는 것으로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30년이 넘도록 심리를 연구하고 최면, NLP, EFT, EMDR, 뉴로피드백, 가족세우기, 호오포노포노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다양한 심리치료기법들을 두루 익히며 전문성을 확장시켜온 드림·웰 심리상담센터 김지우 원장은 4년전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에 최첨단 시설을 완비하고, 글로벌화된 심리치료 방식으로 내담자분들께 맞춤식 심리 상담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면서 전국적인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저희 센터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을 내 가족처럼 여기며 가장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상담이진행되도록 정성을 모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드림·웰 심리상담센터의 특장점은 뛰어난 전문성에 있다.

대부분의 상담센터에서는 정신분석과 인지행동치료 기법을 사용해 상담을 진행하지만, 드림·웰 심리상담센터는 정신분석과 인지행동치료를 시작으로 최면, NLP, EFT, EMDR, 뉴로피드백, 가족세우기, 호오포노포노 등 기법을 이용해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김 원장의 최면치료는 방송에서도 진가가 입증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인 겸 문화평론가로서 6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지난해 한국문화얘술인총연맹 산하 대한민국명인인증위원회로부터 심리상담 및 자기게발부문 명인 인증을 수혜받아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기도 하다.

“요즘은 부부상담이 가장 많습니다. 전체 상담의 절반 가량이 부부상담일 정도인데, 이것은 가정의 위기시대라고 할만큼 심각한 사회문제”라면서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자신들도 괴롭겠지만 그 자녀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게됩니다. 자존감 상실, 열등감, 피해의식, 강박증 등 온갖 심리적인 병리현상에 시달리게 될 가능성이 매우 커지게 되죠”

김 원장은 이런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각 개인과 가정에 ‘심리멘토링’ 제도 도입으로 국민 누구나가 언제라도 쉽게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사회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절실히 요청되므로 정부에서 ‘심리멘토링’ 제도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심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에 진학을 하기도 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도 최근에 부쩍 늘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심리상담전문가가 되려면 임상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키우며 슈퍼비젼을 제대로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수련과정을 밟을만한 전문기관을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심리상담전문가를 양성하는 워크샵을 전국적으로 실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외되고 버림받은 어린아이들이 나 노년층 등 비용적인 측면에서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심리상담사를 양성하고 후원하는데 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김 원장은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온라인 강좌도 계획하고 있다.

지역에 관계없이 배움의 열정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원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밖에도 심리와 자기게발, 동기부여에 대한 또다른 프로그램 및 새로운 심리치료기법 개발에도 적극적인 자세를 견지하고 있는 드림·웰 심리상담센터 김지우 원장의 더 큰 활약을 기대한다.

싱담문의: (053) 219-9293 / 010-656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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