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광화문광장에 3만 여명 참가 한기총 CBS 규탄대회 개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광화문광장에 3만 여명 참가 한기총 CBS 규탄대회 개최
  • 안홍필 기자
  • 승인 2017.12.25 02:13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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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한기총과 CBS의 행태를 비판하는 대규모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과 바른 기독교인의 자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3만 명이 참석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날 행사에서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는 헌법 제20조 1항을 들어 신천지예수교회는 헌법상 적법한 종교단체임에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과 CBS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뒤집어씌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CBS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막무가내 식 일방적 보도를 하고 기자들을 동원해 관공서, 경찰, 검찰, 법원 등을 찾아다니며 신천지예수교회를 음해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까지 방해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2015년 CBS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범죄 단체라는 등의 보도를 했지만 법원은 정정 및 반론보도, 손해배상 할 것을 명해 법적으로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단체가 아님이 확인됐다고 했다.

또, 한기총과 CBS는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강제 개종을 하며 신앙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회장직을 돈으로 사고팔고 비리와 범죄를 저지르는 한기총과 종교방송을 자처하며 핍박을 일삼고 강제 개종을 조장하는 CBS야 말로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강력 비판했다.

규탄 대회 이후 문화 공연 및 대규모 플래시몹 퍼포먼스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캐롤송 합창 등으로 성탄절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날 광화문 행사 외에도 경기도 일산에서 성경 교육 과정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을 열고 3520명의 수료식을 배출했다.

 

안홍필 기자  afc77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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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 2018-01-05 14:40:38
얼마나 억울했으면 비 오는 날에도 호소를 멈출 수 없는지 안타깝네요...

착하게 살자 2017-12-26 07:49:54
cbs 한기총 기독교방송은 종교인의 모습보다는 너무나 실망스러운 염증스러운 기득권 행사 거짓보도가 난무한건 맞는 말이다. 이참에 꼭 그들은 더욱 죄를 짓지말고 회개해야 할 것이다

맑은물 2017-12-25 19:57:01
겨울비 속에서행하는 평화 운동 지지합니다 파이팅

메리 2017-12-25 19:37:41
비오는 날에 3만명이? 얼마나 부당하고 억울하면 저렇게 많이 참여했을까나. 한기총과 cbs가 반성하고 사과하고 더 이상 거짓말만 안 하면 되는거 같은데...에휴~

쏘옥~ 2017-12-25 19:30:35
에궁 비맞으면서 규탄하는 모습들이 진지하고 숙연하던만~~ 이지경까지 만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cbs방송의 허위보도등 잘못한것을 아직 사죄하지 못한 일에 공식적 입장표명이군요.왜 비판만 하던 분들은 사과하는건 못 배웠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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