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명덕을 만나서
개그맨 김명덕을 만나서
  • 김병철 기자
  • 승인 2017.10.29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자가 개그맨 김명덕 (왼쪽)과 대담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가졌다.

‘가을 한자락 움켜잡고’을 테마로 제18회 팔공산 단풍축제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팔공산 동화지구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주최는 팔공산 단풍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은 팔공산 동화지구 상가번영회, 후원은 동구청, 협찬은 CMB 대구방송, 하이트진로, 금복주, 팔공산온천관광호텔, 팔공산 케이블카, 씨네80자동차 극장이었다.

개그맨 김명덕(58세)은 둘째날 오전 12시부터 12시5분에 행사 알림에 첫모습을 보였고, 오후 1시부터 개막식 사회를 가수 국화와 같이 진행하였는데 내빈소개를 하고는 가요제 예선 대회를 진행됐다.

오후 4시부터는 가요제 본선을 1시간 가량 하고선 초대가수 한혜진의 공연을 마치고 5시부터 가요제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정리했다.

어느새 사회를 마치고 나오는 그에게 요즘 근황을 물었더니 16세 연하인 이미진 씨(42세)와 찰떡궁합처럼 잘 산다고 전했다.

김명덕은 “지난 20년 동안 오직 우리 아내만 바라보고 살았다. 언제나 봐도 고맙고 이쁜 그녀이기에 아내가 정말 사랑스럽다”며 “아내와 16세 차이가 나서 장인 장모의 허락을 받기가 쉅지 않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이제 정식부부이니까 너무 행복하다”고  웃으며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다.

지금도 만나는 동료 연예인이 있는냐는 질문에 “황기순, 이경실, 엄용수, 이용식, 김정렬.홍서범, 윤택, 이정용, 배일집, 김경진, 이원승, 심양홍, 김형일, 김혜영 등 자주 본다”며 모두가 좋은일이 있으면 축하해주고 가끔씩 술자리도 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팔공산 단풍축제는 5일간 31일까지 진행하니 大邱,慶北 지역민이라면 한번은 단풍도 보고 구경할만한 행사라며 많이들 오라”고 추천도 했다.

역시 오래간만에 김명덕을 보니 새삼 반갑고 그의 얼굴은 나이가 많아도 동안이라는걸 바로 알 수 있었다.

김병철 기자  daegu@nd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