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과 사회생활, 심지어 일상생활 다방면에 걸쳐 외모가 하나의 경쟁력으로 주목 받으면서 풍성하고 또렷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속눈썹연장에 관심을 갖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외출, 출근 시 화장에 대한 압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어, 메이크업 시간 단축을 위해 속눈썹연장을 받는 여성들이 많다.

서면속눈썹연장 뷰티샵 ‘속눈썹하다’는 증모 전문샵으로 기존 속눈썹에 전혀 손상을 가하지 않고 풍성한 증모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잘못된 뷰러 사용으로 속눈썹이 끊겨서 오는 경우나 속눈썹 숱이 너무 적어 1:1 기법으로는 풍성한 연출을 기대하기 어려울 때, 고객의 니즈를 맞출 수 있다는 점이 ‘속눈썹하다’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물놀이 시즌이었던 지난 여름 ‘속눈썹하다’는 넘치는 고객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여름에 속눈썹연장은 필수이지만, 근래에는 일상 생활을 보다 편하게 영위하고자 속눈썹연장을 하는 고객이 늘고 있어 매일이 성수기처럼 알차고 풍성하다.

 

(사진. 속눈썹하다 샵의 내부사진이다)

‘속눈썹하다’의 한혜원 원장은 2017 월드K-뷰티페스티벌 러시안볼륨 부문 금상, 속눈썹연장스피드부문 그랑프리 수상, 2017년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조직위원 속눈썹연장 심사위원, 2017년 제 5회 월드뷰티페스티벌 속눈썹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된 바 있으며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여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신기술을 연마하고 있으며, 다양한 속눈썹 컬과 색상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 뷰티 디자이너이다.

서면속눈썹잘하는곳 ‘속눈썹하다’에서는 속눈썹연장 시술을 받을 수도 있지만 이러한 한혜원 원장에게 1:1 초밀착 수강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특색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대형 샵에서는 원장이 직접 가르쳐주는 시간이 너무 부족한 데다가 다소 쓸데없는 커리큘럼 등이 포함되어 터무니없이 비싼 요금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지만 ‘속눈썹하다’의 경우 이러한 교육을 지양하고 수강 및 재수강을 합리적인 가격에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여 부산 서면 일대의 뷰티 관심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미 잘못된 시술 방법으로 배워 재취업이 힘든 경우나 샵 오픈을 목전에 두고도 자신감이 없는 학생들도 성공적으로 수업을 마치고 각자의 길을 찾아 향하고 있다. ‘속눈썹하다’의 뷰티 전문 교육은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충분한 상담 후 수업이 진행된다.

한편 ‘속눈썹하다’의 한혜원 원장은 “속눈썹연장과 다양한 뷰티 교육을 통해 고객과 1:1로 만나며 최상의 서비스를 안전하고 또 풍부하게 제공하겠다”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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