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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인천 세계청년 미디어 콘퍼런스 성황리 개막해외 10개국 등 32개 매체 300여명 참가

【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 미디어의 미래와 본령을 찾기 위해 국내외 언론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17 인천세계청년미디어컨퍼런스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경원재 엠버서더 인천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인천대학교, 경인방송 iFM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행사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세계 각 국의 청년 미디어 종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저널리즘의 본령을 찾는 논의와 함께, 혁신적 저널리즘과 전통적 저널리즘을 결합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올해는 러시아와 일본, 중국, 베트남, 호주 등 해외 10개국 20여 명과 국내 주요 언론사 관계자 등 모두 32개 매체 300여 명의 미디어 종사자들 그리고 대학생 등 예비 언론인 등이 행사에 참여했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 조동암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 채홍기 인천언론인클럽 회장, 오기현 한국PD연합회 회장, 최혜경 인천관광공사 본부장, 황우여 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등 100여 명이 내빈으로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최 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언론 환경의 변화를 고민하기 위해 ‘글로벌 미디어의 융합과 미래도시 인천’을 주제로 정했다.

메인 세션에는 김영찬 제30대 한국방송학회장과 안현호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발표자로 나서 각각 ‘글로벌 미디어의 융합’과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인천대 국제회의실로 자리를 옮겼고, 이곳에서 조동성 인천대총장은 글로벌 융합 교육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와 관련된 논의 외에도 국내와 해외 참가자들의 방문을 통해 개최지 인천의 브랜드 제고와 관광 분야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는 목적도 있다.

이를 위해 주최 측은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인천 주요 관광지와 명소 투어를 진행했고, 월미도에선 치맥 파티를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정복 시장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이번 컨퍼런스가 언론과 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촉매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해외 참가자들이 2박 3일간 인천에 머물면서 역동적인 세계도시의 면모를 확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혁철 경인방송 ifm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이 미디어 분야까지 빠르게 적용돼 시민들은 미디어 속에서 그룹을 이루고,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며, “각국을 대표하는 청년언론인으로서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새로 담을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홍필 기자  afc77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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