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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순 계양구의회 의장에게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듣다!계양구의원들은 구민과의 약속 꼭 지킬 것!!
집무실에서

"도농복합도시의 색깔을 살리는 의정활동"으로 "균형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양구의회 김유순 의장"의 계양구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들어본다.

Q. 먼저 엔디엔뉴스 및 월간 서울시티를 애독하시는 국민과 계양구민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A.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계양구의회 의장 김유순입니다.

깊이 있는 보도·논평으로 유명한 NDNnews와 Seoulcity를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들께 지면을 통해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현대인은 넘쳐나는 정보들로 인해 가히 정보 홍수 속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여러분들께서는 NDNnews와 SeoulCity라는 효율적인 정보전달의 창(窓)을 통해 지역사회의 현안사항과 여론의 동향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 받을 수 있는 합리적인 선택을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독자의 관심과 사랑을 자양분으로 성장하는 양 매체를 더욱 아끼고 사랑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계양산성기공식

Q. 제7대 계양구의회에 대해 설명하신다면?

A. 전국 226개 기초의회는 의회의 구성원인 의원 개개인의 특성과 지역적 특성이 어우러져 모든 의회가 자기만의 특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출범한 제7대 계양구의회도 수도인 서울과 인접한 도농복합도시라는 독특한 지역여건과 11명의 의원의 성품과 자질이 한데 어우러져 계양구의회만의 고유한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양구의회의 특징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균형을 추구하되 혁신의 가치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의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7대 전반기 계양구의회가 새로 구성된 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균형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후반기 의회는 전반기의회가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의회의 혁신에 좀더 방점을 두고 의정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Q. 김유순 의장님의 의정철학은 무엇인지요?

A. 선거를 통해 구민에게 선택받은 구의원은 선출직 공무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의원은 ‘주민과의 약속 실천’이 의정활동에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속을 하는 것은 쉽지만 약속을 지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물론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모든 공약을 100% 이행하는 것이 현실정치에서 불가능하다는 것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입니다.

하지만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데 있어 사익(私益)과 당리당략(黨利黨略)을 떠나 순수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대의민주주의 하에서 선출직 공무원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에 저는 ‘민주주의의 꽃’ 인 ‘투표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11년간의 의정활동 중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여러 분야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주민과의 약속이행! 그것만이 앞으로 이어질 저의 정치생활을 이끌 이정표라 생각합니다.

Q. 의정봉사대상 수상을 다 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민선7기 구의회를 이끄시는 의장으로서 구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시는 점은 무엇인가요?

A. 주민과의 소통만 원활해도 그 의회는 기본은 하는 의회로 평가받을 수 있을 만큼 소통은 지방자치의 근간인 지방의회가 추구해야 할 핵심가치 일 것입니다.

지방자치 도입 초창기에는 시간적∙물리적 제약과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의 참여의식 부족으로 소통이 다소 미흡했지만, 성숙기에 접어든 지금은 다양한 채널로 폭넓게 주민의견이 수렴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각종 민원이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접수가 가능하게 되어 의회의 여론수렴능력은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하지만, IT시대에도 우리가 간과할수 없는 것은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의정활동의 필요성입니다.

아무리 IT기술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정보통신 인프라를 이용한 의견제출은 정보화 소외계층(노년층,저소득층)에게는 요원한 일일것입니다.

따라서, 구의회는 주민의견수렴을 위해 좀더 능동적으로 활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는 각 동별로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사회단체 회의에 참석하거나 관내 경로당, 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나눔행사

Q. 의원들께서 국내외로 벤치마킹 등 상당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벤치마킹의 결과가 있을것으로 봅니다. 구발전을 위한 계획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현행 제도하에서 전국 기초의회 소속 의원들은 국내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국외 선진도시의 우수한 정책을 참고하기 위해 공무국외여행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국외여행의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 외유성 여행을 떠난 사실이 드러난 일부 의회는 국민적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의회 공무국외여행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자 제7대 계양구의회는 내실있는 공무국외여행을 위해 관련조례를 과감히 제정하였습니다.

올해는 새로 제정된 조례를 적용한 체계적이고 면밀한 심사F를 거쳐 승인된 통과한 여행계획을 근거로 독일과 프랑스로 공무국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독일은 친환경분야과 산업단지 분야에 초점을 두고 벤치마킹이 이루어 졌으며 이는 우리구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서운산업단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선진 공업국가로 유명한 독일은 수십년전부터 산업의 방향을 제조업 위주에서 벗어나 산학(産學)이 연계되는 연구중심의 산업클러스터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최첨단 산업단지 현황조사는 현재 계양구에서 제조업 중심으로 추진되는 서운산업단지가 고부가가치 산업인 IT 와 BIO Technology 분야를 포섭하는 최첨단 산업단지 형태(계양테크노밸리)로 확장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벤치마킹 결과에 따라 지역구 국회의원을 필두로 관련기관과 꾸준히 협의하였습니다.

이러한 지역여론 조성에 힘입어 2017. 7.19. 국정기획자문위에서 발표한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계양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포함되는 뜻깊은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계양테크노밸리가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세원 확충과 일자리 확보를 통해 계양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계양구가 경기도의 판교테크노밸리를 넘어 수도권을 대표하는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나가기 위한 계양구 발전의 100년 대계(大計)의 청사진 역할을 하리라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황어장터만세기념탑 참배

Q. 누군가는 꼭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될 청년일자리창출! 의장님께서 해결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면?

A.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청년실업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회적문제입니다. 지난 정부에서도 국가적 차원에서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지만 체감할수 있는 성과를 거두기에는 역부족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이번 정부에서도 대규모 예산을 수반한 여러 가지 해법들을 제시하고 있으니 섣불리 정책의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기보다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 청년실업 해소를 논의할 때 큰 틀에서 보면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과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이 구분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계양구 차원의 청년실업 대책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계양테크노밸 리가 열쇠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좀 더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계양테크노밸리가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개략적으로는 일자리 2만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계양테크노밸리 외에도 지역 특성과 연계한 창업지원을 실업 해소의 대안으로 착안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지지부진한 경인아라뱃길의 수변관광 기반이 정착된다면 청년창업의 아이콘인 푸드트럭이 활성화 되고 관광시설에 부수되는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최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경인아라뱃길을 찾아 복합 레저산업인 마리나 활성화를 약속한 것은 계양구 실업해소에도 고무적인 소식이라 판단됩니다.

계양구의회에서도 중앙정부와 인천시 그리고 국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경인아라뱃길 관광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Q. 계양구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펼치고 있는 의정활동이 있다면?

A. 저출산, 고령화 그리고 빈부격차 심화에 엇물려 전국적으로 복지예산이 큰 폭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계양구도 동일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이에 따라 계양구의회는 구민복지를 위한 사업예산이 적정하고 시의 적절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선심성 사업에 대한 예산낭비를 엄격히 통제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최근 계양구에서는 복지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방문형서비스 협력강화 「연결고리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으로 관련사업에는 추가적인 재원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꼭 필요한 복지 분야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드는 것이 의정활동의 목표이자 성과일 것입니다.

 

의회견학프로그램

Q. 생활임금조례를 구청과 산하기관 소속근로자들을 위해 개정하셨는데 생활임금조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십시오.

A. 생활임금조례는 평소 복지분야에 관심이 많은 손민호의원이 대표발의하여 의원들간 심층 논의를 거쳐 개정하게 되었습니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만으로는 보장하기 어려운 주거·교육·문화비 등을 고려해 실질적으로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급여개념입니다.

그동안 우리구 조례에는 생활임금 조례의 상한선이 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생활임금을 좀더 지급하려고 해도 조례에서 정한 범위에 벗어나기 때문에 추가지급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제도상 문제를 인식하고 조례를 개정하여 저소득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였습니다.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더불어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이 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만큼 계양구의회가 선제적으로 나섰다고 자평하고 싶습니다.

Q. 대한민국은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로 사회의 구성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계양구의 출산과 고령화 문제를 풀 해결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질문과 같이 대한민국은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해 인구절벽에 직면해 있습니다. 계양구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현재 계양구 인구는 326,879명으로 이중 노인인구는 31,083명으로 노령화율이 9.5%에 달하고 있습니다.

생산가능인구의 부족으로 산업의 성장이 퇴보하고 노인복지 소요예산이 감당할 수 만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취업촉진과 보육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취업촉진에 대해서는 청년실업해소에 관해 위에서 언급한 것으로 갈음하고 보육문제 해결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밝히겠습니다.

제가 의정활동을 하면서 만나게 된 많은 젊은 엄마들은 보육문제로 인해 한자녀 이상 낳기가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구체적으로는 보육비용과 보육서비스의 질적인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여기에 대한 해답은 국공립어린이집의 확충과 개선에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0%이상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이 일∙가정 양립과 직장생활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이 확충되어 보육비용이 절감되고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 아이를 맡길수 있어 만족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새로운 정부에서는 저출산극복 정책의 일환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전략적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최근 인천시에서도 2021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제 계양구도 이에 대비하여 재원마련 방안 및 민간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애써야 할 것입니다.

이에 계양구의회에서는 계양구 보육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지 그리고 정책결정 과정에서 학부모와 민간어립이집 관계자들의 의견이 합리적으로 반영되는지 조율하고 감시해 나갈 예정입니다.

심각한 저출산 문제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있지만 조금만 더 지켜봐 주시면 최선을 다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태극기나눠주기

Q. 주민복리증진과 관련한 조례 제개정하셨는데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A. 일반적으로 주민복리를 말할 때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공원을 조성하거나 도로 등 기간시설을 정비하는 것을 떠올립니다.

물론 그것이 지방자치단체의 존립목적이자 중요한 기능중 하나인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우리나라가 세계 GDP 순위 12위에 랭크될 정도로 발전한 상황에서 무엇이 진정한 주민복리인가에 대해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꾸어 말씀드리면 이제는 단순히 물질적인 급부보다는 좀더 상위차원의 가치를 제공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앞서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와 관련하여 계양구의회에서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주민참여 기본 조례”를 제정하였습니다. 주민참여 기본조례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기본 정신으로 주민 누구나 평등하게 구정에 참여할 권리를 가지며 계양구와 계양구민이 협력하여 주민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에 동등하게 노력하는 것을 기본이념으로 삼고 있습니다.

주민의 삶과 밀접한 지방행정에 당사자인 구민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진정한 주민복리의 토대가 완성되었다고 볼수 있는 대목입니다.

Q.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 육성을 위한 의정활동은 무엇인지요?

A. 기본적으로는 청소년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절한 예산이 투입될수 있도록 집행부의 예산집행에 대한 협력적 감시자 역할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의회 자체적으로는 어린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청소년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회견학 프로그램에 모의의회 개최와 자유발언을 도입하는 등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며, SNS를 통한 실시간 Feedback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김유순 의장님의 활동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본지 애독자께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2006년 5월 31일은 제가 초선의원으로 당선된 날입니다. 1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당시를 떠올리면 당선의 기쁨을 누리기 보다는 저를 믿고 선택해주신 구민들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때문에 걱정만 한가득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3선 의원의 경력이 쌓이며 초선의원들에게 조언을 해줄 정도의 노련함을 갖추게 될 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많은 것이 변했지만 초선당시 가졌던 순수했던 정치신인의 열정만큼은 변치 않고 이어가고 싶습니다.

끝으로 저를 아껴주시는 본지 애독자와 계양구민들께 다 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계양구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따끔한 충고와 애정 어린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안홍필 기자  afc77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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