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할래! 창업할래! 청년들이여 창업에 도전하라

발명은 누가 알아줘서 하는 것이 아니다. 학생들이 생활속에 쉽게 생각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공하여 일자리창출은 물론 기업가로 성공시키며 브릿지 역할을 지원하는 대한민국청소년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가 올해로 16년째 개최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우영), 국립공주대학교 (총장대리 김희수),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이 주최하는 청소년발명대회는 아시아권에서도 알아주는 아이디어 격전지로 지난 3월부터 4,343명이 접수하여 1차 서류심사, 2차 기술평가심사, 3차 발표심사를 통하여 선정된 170명의 아이디어를 8월25일(14;00) 한국폴리텍대학(서울정수캠퍼스)에서 대통령상등 정부시상을 수여하며 학생발명가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한다.

특히 일자리창출 선도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은 전국의 34개대학에서 언 플러그식 교육을 통한 지식재산인재를 발굴하고 발명과 특허를 통한 창의력을 향상시켜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교육하고 있는데 서울정수캠퍼스 그린에너지설비과 1학년 황상구 군은 “오메가치닝디핑” 의 아이디어로 교육부총리상을 수상한다.

한편 군산대학교 최미영 양이“ 하천쓰레기자동수거장치”를 발명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국무총리상에는 “황사보호덮개”를 발명한 공주대학교 전상준 군이, 국회의장상에는 온양 한올고등학교 1학년 권수경 양이 수상한다

자세한 안내는 www.invent21.com (02-533-9665)한국대학발명협회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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