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학교 현준용군 금메달등 수상

대한민국 서울에서 20개국 1,000명이 참가한 WICC 세계발명창의올림픽이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30일 페막했다.

 

WICC 세계발명창의올림픽은 대만에 본부를 둔 WIIPA멤버인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교수)에서 6년째 유치한 국제창의올림픽으로 베트남, 미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몰드바,이집트, 이란등이 참가하여 2일간  4차산업의 핵심기술을 토론 발표하여 말레이시아 팀이 전체 1등을 하였다고 한다.

본대회를 주관한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는 특허청 산하단체로 청년이 행복해야 대한민국이 행복하다는 슬로건으로 창립후 15만여명의 발명가를 발굴 양성하여 대한민국의 혁신아이디어를 창조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기도 하였다고한다.

한편 2일간 세택에서 개최한 WICC에 한국팀으로 서울고등학교 현준용군, 이 금메달을 수상하는것을 시작으로 30며명이 수상하였고 국가별로 그랑프리상, 금메달, 은메달을 수여하였으며 국가별 대표자에게는 국제청소년교류연맹(박부근 회장)에서 리더상이 수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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