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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의 ‘감동로드’ 시민과의 소통행보

【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난해 취임 후 1년여의 짧은 기간 동안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 감동양주’ 실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이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2017 감동로드 읍면동 순회 간담회’ 개최에 앞서 “시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소한 것 하나까지 꼼꼼히 살펴보고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 감동양주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의지를 밝힌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함께 시정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등 협력과 소통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9일 장흥면을 시작으로 20일 회천4동, 백석읍, 광적면, 21일 양주1동, 양주2동, 24일 회천2동, 회천1동, 회천3동, 25일 은현면, 남면을 끝으로 열띤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성호 시장은 형식과 격식을 탈피하고 토크 형식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다양하고 폭넓은 제안 등을 청취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소통·혁신·청렴·친절·현장'의 시정 철학을 시민과 공유하고 양주시가 더 나은 미래로 발전하기 위한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하는 등 시정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를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간담회는 양주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시정운영방향에 대한 영상 시청과 열린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요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영상을 통해 양주시가 지금까지 추진했던 ▲열린시장실, 1일 읍면동장 등 시민과의 소통 시책과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외부청렴도 2등급 달성 등 신뢰받은 공직사회 구현,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 전국 1위, 시군 규제개혁 최우수 평가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전철7호선 예비타당성 통과와 국지도 39호선 도로건설 추진 등 사통팔달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양주역 주변 그린벨트 해제 등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일자리센터 운영, 채용박람회 개최 등 일자리 지원사업 적극 추진을 통한 일자리 대상 최우수 선정, ▲경기북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유치, 경기북부 근로자 건강센터 개소 등을 통한 여성 친화도시 지정, ▲전국 최대 규모 천일홍 군락지 조성을 통한 힐링명소 조성, ▲ 양주관아지 복원사업 시작, 회암사지 종합개발사업 완료 등 옛 양주의 위상 확립 등 다양한 분야의 가시적인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2017년을 사회기반시설 구축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2020년 인구 30만의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권역별 노인복지관 건립, 장애인 종합복지관, 보훈회관, 농업인 회관 등 맞춤형 복지시설 확충, ▲은남산업단지 조성, 고용 복지플러스센터 설치,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등 일자리 창출 사업, ▲산학연계 취업 맞춤형 학교 육성, 거꾸로 교실 활성화, 중앙도서관 건립 등 창의적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명품 교육도시 육성, ▲양주관아지 복원사업 완료, 무형문화재 활성화, 민복진 미술관, 양주아트센터 건립 등을 통해 찬란했던 양주의 문화를 되살려 품격 높은 문화도시 조성, ▲육아종합지원센터, U-city복합센터 조성, 경기북부 종합안전체험관 완공 등을 통해 가족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공공승마장 개장, 친환경농업 미생물배양실 개관, 미래 먹거리 곤충산업 육성, 양주농산물의 마케팅전략 실현을 통한 강소농도시 조성, ▲양주신도시 신속추진, 양주역세권 개발, 일영도시개발사업 추진, 은현‧남면지역 종합발전 등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품격 높은 주거환경 조성, ▲전철7호선 착공, 전철1호선 증편운행, 국지도 39호선 추진, 구리-포천-양주 고속도로 개통,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 착공 등 사통팔달 교통중심 도시 조성 등의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협조를 구했다.

시민들의 열띤 관심 속에 11개 읍·면·동에서 열린 감동로드는 읍면동별 100~200여명이 참석해 230여건에 달하는 건의사항 등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제시됐으며 가급적 즉답이 가능하도록 실국소장과 현안사업 부서장 등이 함께 배석했다.

특히, 대화에 참여한 시민들은 각종 IC 등 명칭에 ‘양주’ 삽입, 빈집 정비, 약수터 비가림막 설치 등 민원부터 민감한 지역 현안에 이르기까지 해결 방안과 사업 의지 등을 예리하게 따져 묻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이 시장은 시민들과의 열린대화에 앞서 읍면동장으로부터 당면업무를 보고 받고 시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변화를 위한 행정을 펼치도록 직원들을 격려했다.

‘감동로드’의 첫 시작인 19일 장흥면에서는 마을 상하수도 관로 설치, 버스 증차 등 생활불편 사항과 장흥면종합발전계획, 39번 국지도 사업 추진, 개발제한구역과 군사보호시설 해제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즉시 질문과 답변을 통해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소통의 자리가 되었다.

이어 20일 회천4동에서는 신도시 내 종합병원, 물류센터 등 유치와 버스 노선 변경 등 교통 관련 사항이, 백석읍에서는 국지도 39호선 도로확포장사업의 조기 추진과 스포츠센터 건립 등이, 광적면에서는 서부권 교통문제 해결 등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되었다.

 

또한, 21일 양주1동에서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조속 추진과 범죄예방 CCTV 설치 등이, 양주2동에서는 고읍중학교 신설과 초등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등 교육 인프라 구축, 버스 배차 간격 조정 등이 건의됐으며 24일 회천2동 주민들은 주차문제 해결과 인도 확정 등을, 회천1동에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버스 정류장 설치 등이, 회천3동에서는 90번 신설버스의 덕정역 연계와 자전거도로 개설 등 기반시설과 교통문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는 자리였다.

마지막 25일 은현면에서는 쓰레기와 공장의 악취 문제 해결, 농업용 관정 개설 등이, 남면에서는 과속방지턱 설치와 악취문제 해결 등 주민들의 생활속 불편과 환경문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 중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련 부서별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급성과 예산 여건 등을 고려해 최대한 올해 안에 건의사항들을 처리하고 연내 처리가 불가능한 사항은 지역별로 관리대장을 작성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차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5일 건의사항 보고회를 개최하여 24일까지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처리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지속적인 보고회 등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건의사항은 처리 단계별로 시민에게 처리계획과 내용을 소상하게 알리는 등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번 간담회가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려는 이성호 양주시장의 의지가 돋보였다”며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성호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무엇인지, 시민이 원하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시민과의 약속으로 단 한 건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건의사항의 해결을 위해 부서별 공유를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겠다"며 “시민을 섬기는 소통 행정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 시장은 “경기북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결과 시민 13만1204명이 동참해 한마음으로 간절히 염원하고 협조한 시민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홍필 기자  afc77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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