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행복한나라 미래먹거리를 선도한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20개국 1,000여명이 참가하여 28일부터 30일까지 학여울역 SETEC 3관에서 WICC 세계발명창의올림픽이 개최한다고한다.

.WICC 세계창의올림픽은 대만에 본부를 둔 WIIPA 멤버로 한국대학발명협회 (회장 이주형 교수)에서 올해 6년째 대회를 유치하여 이집트, 이란,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스리랑카, 대만, 태국, 미국, 캐나다등의 청년 브레인들이 참가하여 4차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창조혁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10,000 여명이 참가한 제16회 대한민국 청소년발명아이디어를 동시에 개최한다.

본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대학발명협회( 이주형 교수)는 특허청 산하 단체로서 청년이 행복해야 대한민국이 행복하다는 슬로건으로 창립후 15만여명의 발명가를 발굴 양성하여 대한민국의 혁신아이디어를 창조하는 산업사회의 일꾼으로 키우기도 하였다.

특히 2017년도에는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해외 청년 발명가들에게 한국을 알릴수 있는 홍보지를 배포하고 한국음식을 만드는 방법등을 전시장에서 시연하여 높은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2017,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국제행사에 맡도록 축제분위기를 조성하여 협회 홍보이사인 함현진 교수의 발명마술을 시작으로 2일간 발표한 실적에 의하여 그랑프리상,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수여하였으며. 특히 해외 인솔지도자에게는 리더상을 수여하기도 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www.invent21.com 02-533-9665 WICC 세계창의발명올림픽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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