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울에서 WICC 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 창의 석학들이 27일부터 속속 입국한다.

20개국 1,000 여명이 참가하는 세계발명창의 올림픽에 이집트, 이란,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스리랑카, 대만, 태국, 미국, 캐나다등의 청년 브레인들이 모여 저마다 자국을 대표하여 4차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창조혁신의 아이디어를 발표 최고의 영예 그랑프리상,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등에 도전한다

본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대학발명협회( 이주형 교수)는 올해는 대한민국이 재 탄생하는 혁명의 출발점 이기도 하기에 축제분위기를 조성 행사중에 전통공연은 물론 한국관광공사 협조를 받아 대한민국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만들 계획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7월29일(토) 10:00~ 17:00에 관람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www.invent21.com 02-533-9665 WICC 세계창의발명올림픽 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