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로컬뉴스 수도권
‘헌혈로 사랑 전하는’ 뜻 깊은 하루‘사랑의 헌혈’, 자원봉사단 70명 동참... 서부혈액원 방문해 추가 헌혈 예정
   
 

【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지부(지부장 윤상호)는 지난 5일 대한 적십자 서부혈액원(원장 홍두원)과 약정식을 통해 MOU를 체결했다.

이날 신천지 자원봉사단 70명은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과 혈액이 절실한 환자들을 위해 사랑의 마음을 담아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에 동참한 강대현(31) 씨는 “헌혈에 동참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 생활이 어려워서 피를 구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분들에게 피가 쓰인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헌혈을 한 김미영(46·여) 씨는 “평소에 헌혈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좋은 기회로 동참하게 돼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며 “백혈병 환자나 여러 가지 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서부혈액원 홍두원 원장은 “신천지가 세계 평화를 위해서 좋은 일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혈액이 부족한 시기에 헌혈운동에 동참해 주어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윤상호 지부장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혈액을 공급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 년 2회 정기적으로 후원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또,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봉사에 참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150명의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헌혈에 참가했지만 수치 미달로 70명만 지원하게 됐다. 이후 대한적십자사 서부혈액원에 방문해 추가 헌혈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홍필 기자  afc7726@naver.com

<저작권자 © 엔디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홍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파일]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