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치료에 관한 메시지와 다양한 흉터 증상에 대한 설명으로 몰입감 높여

[엔디엔뉴스=이상무 기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사랑 받고 있는 ‘믿고 보는 배우’ 조정석의 매력이 제약업계에도 통했다.

조정석은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 메나리니의 흉터전문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의 새 광고모델로 선정됐으며, 최근 광고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스러운 연기와 독특한 말투가 전매특허인 조정석은 최근작들에서 코믹 연기와 진지한 멜로 연기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는 ‘힐링 배우’로 우뚝 섰다.

조정석은 이번 광고에서 힐링 배우 이미지를 통해 흉터치료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제품의 신뢰성을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조정석은 세련된 수트를 입고 진지한 모습으로 변신해 ‘흉터 개선될 수 있다’라는 흉터치료에 관한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흉터 증상에 대해 설명하며 소비자 몰입감을 높혔다.

더마틱스 울트라 관계자는 “조정석은 누구나 공감하게 만드는 에너지를 가진 배우로 알려져 있다”며,“특히 여러 작품을 통해 보여 준 힐링의 힘과 신뢰감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조정석이 출연하는 더마틱스 울트라의 새 광고는 오는 24일부터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조정석은 현재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마약왕’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한편, 한국 메나리니의 더마틱스 울트라는 실리콘 겔 성분의 흉터전문치료제로, 최신 CPX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효과적으로 생성하고 비타민C가 함유돼 검고 진하게 착색된 흉터를 흐리게 완화시켜 준다.피부를 통해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임산부, 수유부, 유아도 사용 가능하며, 부작용이 적다. 또한 더마틱스 울트라는 현재 #byescar(바이스카) 캠페인을 통해, 흉터치료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앞장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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