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키 아오야마 일본 통신원] "은하 철도 999"와 "우주 전함 야마토","우주 해적 캡틴 하록"이 일본 전통 목판화인 우키요에로 되살아 났다.

 

본 프로젝트의 제작 및 저작·발매처 브로드 엑스퍼트 합동 회사는 "우키요에 컬렉션" 기획 제 1탄으로 "은하 철도 999" "우주 전함 야마토" "남자 오이동"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 낸 만화계의 거장으로서 프랑스 예술 문화 훈장 "슈발리에"를 수상함은 물론 전세계에 수많은 팬을 거느린 세계적인 작가 마츠모토 레지가 그려낸 만화를 바탕으로 하는 "마츠모토 레이지 우키요에 컬렉션"을 2017년 3월 7일(화)에 판매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발매에 앞선 2월 14일(화)부터 공식 판매 사이트에서 선행 예약 개시)

 

마쓰모토 레이지의 완전 감수 아래 "우주 해적 캡틴 하록"이나 "은하 철도 999" "우주 전함 야마토"에서 익숙한 인물들이 일본의 전통 목판 기술 및 인간 문화재가 만드는 일본 종이와 오묘하게 융합하여 일찌기 본 적이 없는 일본 고유의 아트 작품이 탄생했다.

 

[예약 방법]

■ 공식 판매 사이트: http://broadexpert.tokyo

■ 예약 개시일: 2017년 2월 14일(화)

■ 출시 일: 2017년 3월 7일(화)

*빛의 가감으로 상품의 색조가 사진의 화상과 실제 상품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작품 당 1,000장 한정 생산 및 100장에 한장, 마쓰모토 레이지의 친필 사인

*전작 시리얼 넘버 진입 (번호 지정 불가)

이 상품은 예약 상품입니다. 예약 접수 후 약 3개월의 발송이 유예됩니다.

[Photo(C)松本零士(C)BROAD EXPERT/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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