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용기 업계 최초로 CCM 인증 획득

친환경 주방생활용품전문기업 삼광글라스㈜(대표 이복영)는 독자적인 유리 전문 기술력으로 2005년 내열강화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Glasslock)’을 출시했으며, 현재 미국, 중국, 유럽 등 전 세계 84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로 성장했다. 글라스락 브랜드 외에도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얌얌’, 아웃도어용품 브랜드 ‘아우트로’ 등을 출시하며 소비자 브랜드를 점차 확대해가고 있다.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은 내열성은 물론 충격에 강한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안전성이 뛰어나며, 소다석회유리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가 없고 색이나 냄새 배임이 없어 위생적이다. 글라스락은 전 세계 84개국에서 1시간에 7,200개 꼴로 판매되고 있으며, 150여 종의 더욱 다양해진 기능과 용량으로 사랑받고 있다.

글라스락은 활용도가 높은 글라스락 클래식, 핸디형, 플러스형, 믹싱볼, 소용량 제품을 비롯해 세련된 디자인과 특화된 기능의 퓨어, 프리저, 마린볼, 베이크웨어, 실리콘 쿠킹볼 등의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천연 유리 소재의 블럭 캐니스터, 클릭, 스위트 캐니스터, 펠리칸 보틀, 스윙병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14년 세계일류상품’에서 밀폐용기 부문 최초로 4년 연속 선정됐다.

또한 삼광글라스는 최근 밀폐용기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 삼광글라스는 소비자와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조직을 재편하고, 소비자와 접점에 있는 고객 만족실을 포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비자중심경영의 중요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또한 스마트 프로슈머, 주부모니터단제도 및 공식 SNS 등의 소통 채널을 확대해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를 적극 수용하고, 지속적인 소비자 조사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매년 출시해 온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삼광글라스가 자랑하는 스테디셀러 ‘글라스락 클래식’은 천연 유리 소재에 활용도 높은 주방의 필수 아이템으로 주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직사각형, 정사각형, 원형으로 이루어진 글라스락 클래식은 남은 음식 보관에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충격에 강하며, 소다석회유리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다.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가 없어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색이나 냄새 배임이 없어 깔끔하고 위생적인 것이 특징. 직사각형, 정사각형, 원형 디자인은 가장 기본 구성으로 쓰임새가 다양하며, 특히 사각 형태의 글라스락은 겹쳐 쌓아 보관할 때에 냉장고 속 좁은 공간을 쉽게 활용할 수 있고, 원형 디자인의 글라스락은 세척 시 편리한 것이 장점. 미니 사이즈부터 대용량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용도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