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동장 문경삼)은 1.17(목) 2012년 회계 마무리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기간 운영에 따른 직원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날 회의에서는 전 직원이 체납액 정리기간인 2월말까지 체납액을 줄이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다짐하였으며 ○ 특히 자동차세인 경우 체납액의 50%이상을 점유함에 따라 체납자동차에 대한 자동차번호판 영치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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