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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0건)
[양여천의 시그림자] 검(劒)의 시(詩) 2
검의 시(劍의 詩) 2 / 양여천 시인 이슬같은 생명한 순간에 살아죽어도 뜻에 후회함 없다. 빛으로 날서는 칼끝에서부는 바람은 살을 에...
양여천 시인  |  2017-09-1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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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냉장고속 바다
그림 : sea 2한기호 作회화 (채색, 캔버스, 아크릴) (세로) 72.0 * (가로) 60.0 cm 냉장고속 바다 / 양여천 시인 ...
양여천 시인  |  2017-09-0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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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몸짓의 시
몸짓의 시 / 양여천 시인나는 그 위에 선다내가 말할 수 없는 것에내가 표현할 수 없는 것 앞에내게 밀려드는 감정들 앞에내가 형언할 수...
양여천 시인  |  2017-05-29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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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아픔으로 아픔을 이해한다
아픔으로 아픔을 이해한다 / 양여천 시인아픔으로 아픔을 이해한다바람은 바람으로 이해하고비는 구름으로 이해한다진정한 이해는 그 시작된 곳...
양여천 시인  |  2017-02-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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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태풍
태풍 / 양여천 시인 내 속에 찌꺼기들고여서 움직이지 못하던 것들아파서 신음하고 바람에 사시나무 떨듯 나를 흔들던봄철의 태풍, 몸살의 ...
양여천 시인  |  2017-02-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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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봄이니까
봄이니까 / 양여천 시인꽃이 피어야만 하니까 봄인거다봄이니까 당연히 꽃이 피는 것이 아니고꽃이 계절을 선택하여 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양여천 시인  |  2017-02-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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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바람의 주소
그림 : 해질녁천현태 作회화 (채색, 캔버스, 유채) (세로) 65.0 * (가로) 91.0 cm 바람의 주소 / 양여천 시인 방금 그...
양여천 시인  |  2017-02-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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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가을 하늘
가을 하늘 / 양여천 시인가을과 그 가을 하늘이 눈에 겨워서 시린 눈을 부비며 잠에서 일어났네 얼마나 머언 곳에 있는지 해바라기 노오랗...
양여천 시인  |  2017-01-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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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단서
단서 / 양여천 시인 나의 정신은밤의 수많은 여로를 지나며그 속에서 춤추며 꿈의 꽃을 따고 있는밤의 영혼과 맨 몸으로 부딪쳐 갑니다가고...
양여천 시인  |  2017-01-0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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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추위
추위 / 양여천 시인 추운건 결국 익숙해지지 않는 고통이다바알갛게 달구어져가는 난로의 몸통위에 딱딱하게 고드름처럼 굳어진 뼈마디를 부수...
양여천 시인  |  2016-12-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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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눈오는 날의 이야기
눈오는 날의 이야기 / 양여천 시인눈은 눈물을 지워버린다 찬서리 내린 할아버지 머리에 이고있는 세월도 눈은 아무런 무게가 없어서 처마끝...
양여천 시인  |  2016-12-1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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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손
손 / 양여천 시인별을 향해 내어 뻗는다이룰 듯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꿈이지만 포기는 언제나 아직 이르더라따듯하게 한 번만 안아보자아...
양여천 시인  |  2016-11-2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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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아네모네에게
아네모네에게 / 양여천 시인 시리고 아린 겨울의 뺨을 만져보자꾸나너에게 있고 나에겐 없는 것자꾸만 자꾸만 넋을 놓고 있게 된다불붙은 것...
양여천 시인  |  2016-11-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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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부싯돌에 비끼는 사랑처럼
부싯돌에 비끼는 사랑처럼 / 양여천 시인 사랑은 주는 것만으로도 상처를 입는 것이다 하지만 상처를 받았다고만 생각하지말자 그만큼 사랑도...
양여천 시인  |  2016-11-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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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사랑노래 1
사랑노래 1 / 양여천 사랑은 내게 당신을 노래하게 하더니이내 앵 토라져서 돌아앉아 있는이슬앉은 제비꽃처럼 푸르게 푸르고그래서 사랑은,...
양여천 시인  |  2016-11-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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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어쩔 수가 없으니까 사랑이다
어쩔 수가 없으니까 사랑이다 / 양여천 시인 어쩔 수가 없으니까 사랑이다어찌할 수 있었다면 그 잔을 받지 않았으리라어쩔 수가 없으니까 ...
양여천 시인  |  2016-10-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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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손톱
손톱 / 양여천 시인 심장에서 손끝까지 살을 밀어내고 나오는 내 안의 딱딱한 것 내가 널 밀어내면 그렇게 될까? 잊으려는 것은 절대 잊...
양여천 시인  |  2016-10-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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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편린 (片鱗)
편린 (片鱗) / 양여천 시인 바람에 꽃잎이 흩날려 나무가 그 화려한 옷을 벗는 날 바람에 날려 그 가녀린 꽃잎이 햇볕속에 손끝에서 부...
양여천 시인  |  2016-10-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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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단풍
단풍 / 양여천가을이 되면 나무는 제 몸속에 있던 모든 색소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낀다 제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고는 고요히 엄숙하게 하...
양여천 시인  |  2016-09-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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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천의 시그림자] 눈안에 그려넣은 사랑
눈안에 그려넣은 사랑 / 양여천 시인 하냥 당신을 잊을 날이 없어꿈속에서도 내 눈은 당신을 그리고...
양여천 시인  |  2016-09-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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