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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7일 서울 중구 엑슨모빌코리아 사옥에서 ‘완전방호식 지상 멤브레인 LNG 저장탱크 설계 기술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미국 휴스턴 엑슨모빌 본사와 서울 간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환용 가스공사 가스연구원장, Robert Foglesong 엑슨모빌 URC 부사장, 정성욱 엑슨모빌코리아 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2007년 지중식 멤브레인 저장탱크 설계 기술을 독자 개발한 가스공사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2009년 완전방호식 지상 멤브레인 저장탱크 설계 기술을
자동차교통
김병철 기자
2020.10.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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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2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수소공장에서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SPG수소, 하이넷, 현대자동차 등 국내 수소 분야 대표기업 5곳과 ‘수소차용 수소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 양진모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성재 SPG수소 회장, 유종수 하이넷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가스공사 등 6개사는 각 사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순도 수소 생산·운송·유통과 수소충전소 운영 및 수소차 보급 등 수소 밸류체인
자동차교통
김병철 기자
2020.10.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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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0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조선비즈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등 9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은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새로운 상생경영 모델 제시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가스공사는 총 15개 부문에서 20개 기관이 선정된 이번 행사에서 수소산업 선도, 지역 소상공인 지원, KOGAS 상생협력 패키지,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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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2020.10.0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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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수소승용차와 수소·LNG화물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수소·LNG 복합충전소를 전국 고속도로 화물차 거점 휴게소 3곳에 설치한다.수소·LNG 복합충전소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승용, 화물, 버스 등의 차량들과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화물, 버스 등의 차량모두 충전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충전소 모델이다.가스공사와 한국도로공사는 9월 28일 경북 김천 도로공사 본사에서 ‘고속도로 수소·LNG 복합충전소 설치를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행사에는 성영규 한국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과 신동희 한국도로공사 기획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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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2020.09.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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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LNG 벙커링 선박 건조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조선해양플랜트과는 지난 6월 LNG 벙커링 안정 공급을 통한 LNG 추진선 건조 활성화를 위해 국고보조금 150억 원을 지원하는 ‘LNG 벙커링 선박 건조 지원 사업’을 공고했다.이에 가스공사는 부산항만공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에쓰-오일, 대우로지스틱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이번 사업에 응모해 이달 18일 사업 수행기관에 낙점됐다.본 사업은 국내 최초 LNG 벙커링 전용선 건조를 지원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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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2020.09.2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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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입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안심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 하이패스 전용IC 설치와 관련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신설사업에 착수했다.현재 대구 혁신도시와 안심 지역 시민들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동대구IC까지 교통 혼잡이 극심한 안심로 8km 거리를 15분 이상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한국가스공사 등 12개 공공기관 3,500여명이 거주하는 혁신도시 입주자들로부터 지속적인 IC 설치 건의가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지난 2018년 12월 한국도로공사에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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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2020.08.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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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비컴(대표이사 정종택)이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개발업체에 라이다(Lidar) 센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란 적색 신호 시 보행자가 차도에 진입하면 음성으로 경고 안내를 해주고, 녹색 신호 시 신호가 켜졌음을 음성으로 안내해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2017년 경찰청 표준지침이 개정된 이후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설치가 확대되고 있으며, 교통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 사고 위험을 감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에 탑재되는 카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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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2020.07.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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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다임러트럭코리아㈜, ㈜한국모터트레이딩, 대전기계공업㈜에서 수입·판매한 총 18개 차종 13,96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첫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판매이전 포함)한 A6 40 TDI Premium 등 4개 차종 6,509대는 스타터 알터네이터(발전기) 하우징의 내구성 부족으로 균열이 발생하고, 균열의 틈으로 수분이 유입될 경우 내부 합선 및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Tiguan 2.0 TDI 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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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엔뉴스
2020.07.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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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화재로 인해 피해차량소유주와 한국소비자협회의 집단소송이 진행 중인 BMW가 이번엔 이른바 '강원도병'으로 BMW 소비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강원도병'은 일부 차량이 강원도에만 가면 내비게이션 등 통신장치가 고장이 나는 현상에 대해 BMW 오너들의 커뮤니티 사이에서 불리어지기 시작한 명칭이다.'강원도병'의 증상으로는 BMW 일부 모델에 탑재된 운영 시스템이 “비상호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블루투스 및 GPS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내비게이션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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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환철 기자
2020.06.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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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새 500명에 가까운 국적 항공사들의 조종사 인력 외국 항공사로 이직한 가운데 그 중 360명 이상이 중국 항공사로 이동한 것으로 집계돼 조종사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 항공사로의 베테랑 조종사 유출이 계속될 경우 국적 항공사의 운항 능력 하락은 물론 안전운항에도 문제가 생길 것으로 염려된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7월까지 8개 국적 항공사에서 조종사 460명이 이직했다. 지난해 말 기준 국적 항공사 조종사 수가 6316명인 점을 감안하면 7%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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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정 기자
2019.10.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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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선임한 외부 자문위원들이 향후 국내 자동차 회사의 생산직 고용 규모가 최대 40%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놔 충격을 주고 있다. 자문위는 기계화, 디지털화, 전기차 시대 개막 등을 인력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이어 노사가 함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는 하이로드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 4일 울산공장에서 고용안정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외부 자문위원회가 제출한 보고서를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해 미래차 시대가 오면 고용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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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정 기자
2019.10.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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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 1위인 제주항공이 연이은 악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2분기에 5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최근에는 태풍 속 무리한 운항으로 ‘안전 불감증’ 우려까지 불거진 것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지난달 말 태풍 ‘타파’의 국내 상륙 당시 무리한 운항으로 고객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지난달 22일 타이베이발 제주항공기는 부산 김해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두 차례나 서울 김포공항으로 회항하는 초유의 사태를 빚었다. 김해공항에 한 차례 착륙하려다 바람이 거세 실패한 후 김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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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정 기자
2019.10.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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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노사가 회사의 회생을 위해 힘을 합쳤다. 노사는 복지 축소, 안식년제 도입 등을 통해 비용을 줄여 경영정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쌍용차 노사는 20일 이와 같은 내용의 자구노력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노동조합이 고용 및 경영안정을 위한 회사의 비상 경영에 적극 동참하기로 한 뒤 지난 3일부터 긴급 노사 협의를 통해 이번 합의가 이뤄졌다. 이번 경영정상화 자구노력안은 노사가 회사의 경영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성장 가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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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정 기자
2019.09.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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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료인 니켈 가격이 연초 대비 70% 급등하면서 전기차 생산업체들이 발만 동동 굴리고 잇다. 니켈은 전기차 배터리 생산원가의 15% 수준을 차지하는데다가 최근엔 양극재 내에서 사용 비중마저 높아지고 있어 니켈값으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니켈 가격이 계속 오르면 배터리 가격은 더 내려가지 못 하고 결국 전기차 대중화 시기는 그만큼 늦어질 수밖에 없어 우려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니켈 가격은 톤(t)당 1만775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톤당 1만440달러를 기록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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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정 기자
2019.09.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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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적격 인수 후보에 애경그룹과 HDC현대산업개발 등 4곳이 선정됐다. 특히 사모펀드사들도 적극 참여해 사모펀드에 아시아나항공이 넘어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대기업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참여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과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적격인수후보로 애경그룹, HDC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사모펀드 KCGI(강성부 펀드)와 홍콩계 사모펀드 뱅커스트릿 컨소시엄, 사모펀드 스톤브릿지캐
자동차교통
류희정 기자
2019.09.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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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GM) 노동조합이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특히 한국지엠 사측이 임금 인상 등 추가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도 파업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라 생산 차질이 1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조는 9일 오전 7시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에는 인천 부평공장과 창원공장 조합원 8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6일 노조는 기본급 인상 등 임금협상 요구안을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전면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자동차교통
류희정 기자
2019.09.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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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장 생산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닛산 로그' 수탁계약이 이달 말 끝남에 따라 르노삼성자동차가 결국 희망퇴직을 단행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르노삼성차 노동조합은 “단지 비용을 줄여 수익을 늘리려는 수법일 뿐”이라며 강한 반발심을 표했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제조본부 소속 생산직 선임(P2)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하는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이나 전직을 위해 자발적으로 사직할 것을 결정한 직원에게
자동차교통
류희정 기자
2019.09.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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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나서면서 불확실성이 증대돼 당분간 주가가 부진할 전망이다. 기존 주력사업과 항공운수업의 연관성이 낮아 인수하더라도 시너지효과보다는 오히려 부담이 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금융투자업계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이번 선택에 대해 불확실성 증대를 이유로 "아쉬운 결정"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KB증권은 4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로 불확실성이 증가했다며 목표주가를 5만1천원에서 4만6천5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재무
자동차교통
류희정 기자
2019.09.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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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8년만에 파업 등 분규 없이 임금단체협상을 체결했다. 현대차 노동조합은 ‘귀족노조’라는 오명을 없애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3일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노사가 마련한 ‘2019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과반수 찬성으로 통과됐다. 총 노조원 5만105명 중 4만3871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56.4%가 찬성했다. 무분규(무파업) 임단협 타결은 2011년 이후 8년만이다. 일부에서는 무파업이 6000억원의 손실을 막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 울산공장에서 임단협 조인식을
자동차교통
류희정 기자
2019.09.0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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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이스타항공 등 국내 항공사 4곳이 정비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약 2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30일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 이스타항공 등을 비롯한 4개 항공사 등에 총 24억8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위원회에는 이스타항공 4건, 대한항공 3건, 제주항공 2건, 진에어 1건, 항공훈련기관 2건 등 14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국토부는 재심의 안건 3건 중 비행전후 정비규정을 지키지 않은 이스타항공에 과징금 16억50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스타항공은 재심 1건, 신규 3건 등 4건의 법규 위반 사례가
자동차교통
류희정 기자
2019.08.30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