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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누구도 가본적 없는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지금보다 나은 도시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보지 않은 길을 누군가는 앞서 나가 길을 내주어야 한다. 시흥시의 ‘오늘’ 역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을 서슴지 않았던 수많은 사람들의 한 발, 한 발이 만들어 낸 결과다.1989년 1월 1일 시로 승격한 시흥시는 인구 9만 3,284명의 도농복합도시였다. 30여년이 흐른 지금 시흥시의 인구는 53만 4,586명(2020. 5월 기준)으로 5.7배 증가했다.이는 47만 8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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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8.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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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서 국외로 이주한 사람이 병역의무룰 이행하고자 할 경우 “영주권자 등 입영희망 신청서”를 제출하면 병역판정검사를 거쳐 현역병 등으로 입영할 수 있다.다른 나라의 영주권을 취득하거나 부모와 같이 해외에서 거주하는 사람은 병무청으로부터 국외여행 허가를 받으면 37세까지 병역의무가 연기되고 38세부터 병역의무를 면제받게 된다. 하지만 이들 중 일부는 “영주권자 등 입영희망 신청서”를 제출하고 자진하여 병역이무를 이행하고 있다.“영주권자 등 입영희망 제도”는 모국에서의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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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8.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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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본부/ndnnews】안홍필 기자= 청산면은 본래 양주군 청송면(靑松面)에 지역으로 백의(白蟻), 궁평(宮坪), 장탄(長灘), 초성(哨城), 대전(大田) 5개리를 관할했다. 1895년(고종 32년) 지방관제 개정에 의해 포천군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군면 폐합에 따라 양주군 산내면(山內面)의 덕둔(德屯), 사정(射亭), 금동(琴洞), 지동(紙洞), 삼정(三政), 간자(艮子), 갈월(葛月), 송둔(松屯) 8개리를 병합하여 청산면이라 하고 백의, 궁평, 장탄, 초성, 대전, 덕둔, 금동, 삼정, 갈월 9개리로 개편 관할했다.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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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8.0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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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본부/ndnnews】안홍필 기자= 연천읍은 고구려시대 공목달현 지역으로 통일신라시대 공성현, 고려시대 장주로 지명이 변천되었다. 고려 충선왕 원년(1308년) 왕의 휘를 피해 연주로 지명을 변경하면서 지금의 연천이 탄생하게 되었다. 조선시대 연천현의 현내면(縣內面) 지역으로 읍내리(邑內里), 지혜동리(智惠洞里), 동막리(東幕里), 무수동리(無愁洞里), 의 4개리를 관할했다. 1895년(고종 32) 지방관제 개정에 의해 현내면을 군내면(郡內面)으로 개칭하고, 읍내리, 지혜동리, 차탄리(車灘里), 통현리(通峴里), 동막리, 고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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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7.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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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김포시의 상반기 경제동향 분석 결과 코로나19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큰 충격에서는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 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들은 신규채용을 줄였지만 대체로 기존 고용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인구증가와 함께 경제활동 인구가 늘고 고용보험 취득자가 상실자보다 다시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구직자가 대폭 늘고 소규모 사업자들의 어려움도 지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화페 ‘김포페이’가 골목상권을 살리는 구원투수로 평가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극복 지원과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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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7.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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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지난해 4월 출시 된 김포시의 지역화폐 김포페이가 누적 판매액 1020억 원을 돌파하며 소상공인 상권과 골목경제 활성화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김포시는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과 김포 밖으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많아 지역 외 소비가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지역의 소득 김포시 안에서 소비로 이어져야 소비와 유통을 촉진하고 장기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또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가해야 세수가 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다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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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7.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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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본부/ndnnews】안홍필 기자= 장남면은 장단도호부 장현내면(長縣內面) 지역으로 판부리(板浮里), 자작리(自作里), 고읍리(古邑里)의 3개리를 관할하다 1914년 4월 1일 일제의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고남면(古南面)의 원당리(元堂里)와 장서면(長西面)의 관송리(貫松里), 반정리(伴程里)를 병합하여 ‘장남면’이라 칭하고 원당리, 자작리, 판부리, 고랑포리, 반정리의 5개리로 개편 관할했다. 해방이후 자작리, 판부리의 일부는 38선 북쪽에 위치해 공산치하에 놓였다. 한국전 후에도 장남면 전지역이 군사분계선과 인접한 민통선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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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7.0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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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본부/ndnnews】안홍필 기자= 백학면(百鶴面)은 적성군 지역으로 적성읍내의 북쪽이 되므로 북면이라 하여 장곡·고촌·맹동 등 11개리를 관할하다가 1895년(고종 32)에 마전군(麻田郡)에 편입되어 하신면이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장단군 장신면(長新面) 2개리의 일부, 대위면(大位面)·장현내면(長縣內面)·고남면(古南面)의 각 일부가 병합되어 백학산의 이름을 따서 백학면이 되었다. 1945년 파주군 적성면으로 행정구역이 바뀌었다가 1954년에 행정권이 수복되면서 연천군 관할 하에 놓였다. 해방 이후 파주군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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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7.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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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대중교통 개선으로 김포 시민들의 실생활 만족도가 크게 개선됐다. ‘사람 중심 대중교통’을 모토로 달려온 민선7기 김포시의 버스, 택시 교통정책과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살펴본다.■ 다양한 첫 시도… 앉아가는 출근길 실현민선7기 김포시는 교통과 교육 이른바 쌍교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출범했다.3차례에 걸친 버스노선개편, 광역급행버스 준공영제 시행, 입석예방 전세버스 운영, 심야이음버스 개통, 운수종사자 서비스 교육, 대중교통 시민평가단 운영, 이음택시 운행, 한강이음버스 개통, 택시불법행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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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6.3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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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역동적이며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한 민선 7기가 취임 2주년이 되었다. 구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구정을 펼쳐온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 본부가 시행한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서운일반산업단지를 통해 경제도시로 도약하며 역사, 교육․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발전하는 계양,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계양의 지난 성과를 돌아본다.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도시 선정- 계양구는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진행한 민선 7기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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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6.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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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전례 없는 과감한 군정운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양적·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유 군수는 그동안 ‘함께 만들어요! 풍요로운 강화!’라는 군정목표 아래 ▲코로나19 선제적 차단방역 및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추진 ▲강화군 살림규모 6천억 원 및 1천만 관광객 시대 돌입 ▲주차전쟁 해결 및 원도심 활성화 ▲빈틈없는 노인복지 서비스망 구축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등 전국 최초․최고 수준의 과감한 정책 추진으로 주민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유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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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엔뉴스
2020.06.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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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민선7기 김포시장 정하영 호(號)가 전반기 성과를 발판 삼아 후반기 과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 시장은 “2년간의 성과에 만족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며 “폭증하는 행정 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후반기에는 코로나19 사태라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변화시켜 더 새로운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후반기 주요 전략과제를 선정하고 중점 추진해 나아간다. 민선7기 후반기 김포시의 전략과제를 알아본다.▢ 대중교통 확충… 격자형 철도망‧교통기반시설 구축김포시는 시민의 교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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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6.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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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오는 7월이면 민선7기 김포시 정하영호(號)가 출범한 지 2주년이 된다.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민선7기 출범 2주년을 맞이해 지난 5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김포시 주요 정책 시민인식 조사 설문’을 진행한 결과 시민 61.9%가 김포시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김포시 도시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달라졌다고 생각하는 지에 대한 설문에서도 ‘개선되었다’(68.%1)가 ‘별 차이 없다’(29.1%)보다 높게 나타났다.정 시장은 이에 대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에 고무적이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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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6.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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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지난 5월 8일 제9차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에서 고양시 신청사가 주교 제1공영주차장에 들어서기로 결정되면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2년여의 대장정이 결실을 맺게 됐다.고양시는 2019년 3월부터 출범한 신청사 자문위원회를 시작으로,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각종 위원회의 논의와 숙고 끝에 재정 상황을 고려해 신청사 입지를 신중하게 결정했다. 또한 입지선정위원회에서 경제성·지역의 균형 발전성·역사성·행정수요 증가에 대비한 확장성 등을 신청자 입지의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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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6.1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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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올해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이자 6.10 민주항쟁 33주년이다. 이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시가 지향하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2020년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의 방향 및 구체적인 계획을 6월 5일 밝혔다.고양시는 민주주의가 구호와 추모의 대상으로만 시민들에게 인식되는 것을 경계한다. 민주주의는 여전히 미완성이기 때문이다. 고양시는 민주주의의 가치가 시민의 삶 속에 충분히 스며들고 작동할 때 이 시대에 걸맞은 민주주의로서 거듭 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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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6.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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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김포 태산패밀리파크가 확 바뀐다. 2002년 개장한 태산패밀리파크는 연간 10만 명이 찾는 체험형 가족공원이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차로 10분이면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야외 무료 물놀이장은 물론 도자기‧목공예 체험까지 가능해 연인, 친구는 물론 가족단위까지 다양한 이용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대적인 정비와 시설확충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는 태산패밀리파크를 만나보자.■ 대규모 리모델링, 편의시설 확충 ‘물놀이장’어린이 물놀이장은 태산패밀리파크의 최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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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6.0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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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댄서로 알려진 댄서 겸 모델 차현승이 유튜브 채널 ‘차현승TV’ 구독자 1만명 달성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약 5일간 진행되며 3명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차현승TV’ 채널 구독과 라이브 방송 컨텐츠 좋아요를 누른 후 ‘축하 멘트’와 함께 이메일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자 중 의미 있는 댓글을 남겨준 사람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1등에게는 차현승 컨셉별 바디 프로필 포스터 각 1장과 ‘캘빈클라인 진’ 청바지, 2~3등은 차현승 포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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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우 기자
2020.05.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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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ndnnews】안홍필 기자= 지난 5월 13일 문화재청 문화재심의회는 「계양산성」을 국가지정문화재(사적)으로 의결하였다. 사적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나 국가가 법으로 지정해 보호하는 문화재’를 이르는데, 학계의 전문가들과 문화재청이 계양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높게 평가해 사적으로 지정하고 관리할 필요성을 인정한 것이다.계양구는 부평도호부 관아, 욕은지, 어사대, 부평향교 등 인천역사에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해 왔던 주요 문화재가 있으며, ‘역사 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전국 최초로 계양산성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계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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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5.2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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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본부/ndnnews】안홍필 기자=연천군 미산면(嵋山面)은 마전군(麻田郡) 지역으로 마전의 읍내가 되어 군내면(郡內面)이라 하여 월곡(月谷), 중부(中部), 동부(東部), 이동(梨洞), 삼화(三和), 아미(峨嵋), 장양(長楊), 냉정(冷井), 등 8개 리를 관할하였다. 1914년 4월 1일 일제의 행정구역 폐합에 의해 마전군이 연천군으로 편입되면서, 마전군 동면(東面) 지역이었던 백촌(栢村), 분석(盆石), 가정(柯亭), 유촌(柳村), 우정(牛井) 등 5개리와 서면(西面)의 송현(松峴), 광동(廣洞), 석장(石墻), 월곶(月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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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5.2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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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본부/ndnnews】안홍필 기자= 왕징면은 마전군 북면(北面) 지역으로 동막(東幕), 중동(中洞), 애동(艾洞), 징파(澄波), 노동(蘆洞), 무등(無等)의 6개리를 관할했다. 1895년(고종 32) 지방관제 개정에 따라 기존의 6개리를 동막, 중동, 애동, 노동, 징파, 무등, 외곡(外谷), 유림장(楡林場)리 등 8개리로 개편하였으며, 장단도호부 강동면(江東面) 지역의 고잔(高棧), 기곡(基谷), 산점(山店)의 3개리를 기곡.기석(基石), 산점.고왕(高旺), 고잔상.중.하리로 개편하고 강동면을 강신면(江新面)이라 개칭하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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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기자
2020.05.20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