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엔뉴스=조창용 기자]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3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31일 공시했다.지난해 종합건설업의 주요 공사종류별 공사실적 주요 순위를 살펴보면, 아파트는 대우건설(4조 7,684억 원), GS건설(4조 6,229억 원), 현대건설(4조 6,173억 원) 순이고, 업무시설은 현대건설(1조 1,645억 원), 현대엔지니어링(1조 3억 원), 태영건설(3,728억 원) 순이었다.도로는 대우건설(5,555억 원), 댐은 삼성물산(1,856억 원), 지하철은 현대건설(5,134억 원)이 1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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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용 기자
2023.08.01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