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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패션 최신 트랜드 소식을 전하는 '샵클스'(#클래스가다른스타일)는 8월까지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샵클스'는 뷰티&패션 최신 트랜드 소식을 전하는 매거진에서 시작한 온라인 쇼핑몰이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포털에서 '샵클스'를 검색하고 쇼핑몰에 접속하여, 회원가입하면 된다. 회원가입한 모든 회원에게 3천원 쿠폰이 지급된다. 또한, 8월 말에는 라이브 방송에서 오픈 할인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한해서 구매 고객에게 커피쿠폰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샵
기업
최민우 기자
2021.07.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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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4차 대유행, 거리두기 연장에 한반도 열돔 현상의 폭염이 본격화 되고 있다. ‘두부만드는 사람들(이하 두만사)’ 역시 뜨거운 창업 열기가 이어져 현재 전국 75호점인 대구월배점이 오픈 예정이다.인류의 역사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이었고, 이제 다 잡았다는 착각을 할 때 코로나19와의 전투를 치르기 시작한 원년이었다. 마스크 없는 외출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일상이 달라지고 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구분 없이 델타변이 바이러스로 확진자 수는 1일 평균 1천 6백명 전후로 나타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는 건강한 먹거리가 관심에 대상
기업
최민우 기자
2021.07.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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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으로 거리두기 연장이 실시되고 있다. 2년차 이어지는 팬데믹으로 자영업 상황은 최악이며 특히 홀 중심의 영업 업종들은 폐업으로 내몰리고 있다.한편으로 홀 보다는 배달, 포장 등이 강세인 업종들은 오히려 풍선 효과로 매출이 늘어나 일부 호황을 보이는 부익부 빈익빈 형태의 매출로 대조를 보이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바뀐 트랜드는 후일 코로나 종식이 되어도 비대면 서비스로 지속 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견해다.오픈 매장 마다 성공적인 배달 매출로 지속적인 창업 문의로 연결 되고 있는 소규모창업 ‘마싰는 끼니(마
기업
최민우 기자
2021.07.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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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8,720원)보다 5.1% 오른 9,160원으로 결정됐다. 특히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경영난이 계속 악화되는 상황에서 5.1% 인상은 감당하기 어렵다는 게 자영업계 주장이다.인건비 부담으로 더 한층 힘들어진 창업 및 자영업은 1인 운영이나 부부, 가족으로만 운영 가능한 아이템 찾기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아울러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명도 짧아져 유행을 타지 않고 코로나로 로컬에 적합한 1인 소규모창업을 선호 하고 있다. 최근 공정위로부터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가맹 상업을 시작한 브랜드 10
기업
최민우 기자
2021.07.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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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콘텐츠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 증명과 동시에 작품에서 발생하는 저작권료를 공정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뮤지션 커뮤니티 사이트 'Koong World'가 정식 론칭했다.자체 제작한 배경음악 뿐만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누구나 아티스트가 되어 개인별 업로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사이트이다.저작권 분쟁 위험이 없다는 점과 다중 태그 검색 방식으로 원하는 음악을 쉽고 빠르게 검색한다는 점, 방송 프로그램에 사용되었던 곡들을 선택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뿐만아니라, 배경
기업
최민우 기자
2021.07.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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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증가하고 음주운전 처벌에 대한 수위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이른 바 ‘윤창호법’이 시행되면서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가 높아졋다. 2018년 12월 18일부터 윤창호법이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사고는 줄지 않고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8월까지 음주운전사고 건수는 지난해의 같은 기간과 비교하였을 때 약 16.6%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윤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사고는 잠시 줄어드는 듯하였지만 이내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오피니언
최민우 기자
2021.07.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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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확진자가 6개월만에 천명대로 치솟았다. 비대면, 포장, 배달 , 무인판매 등의 컨텐츠 창업의 흐름은 당분간 더 지속 될 것 같다. 급격히 오른 인건비 영향으로 매장 운영 형태는 1인창업, 부부창업, 가족형 창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최근 창업자들은 추세와 유행을 구분해야 하는데 소규모, 소자본 창업은 추세라서 적합한 아이템 찾기에 분주하지만 유행처럼 번지는 무인판매 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탕종류 판매는 브랜드 네이밍도 구분 안될 정도로 늘고 있다. 선택하는 본사의 장점과 경쟁력도 알아 볼 필요가 있다
기업
최민우 기자
2021.07.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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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전문 등반객은 많은 짐 때문에 네팔 동부 티베트계의 한 종족인 셰르파의 도움으로 산 정상 정복을 성공한다. 프랜차이즈 업계에 셰르파처럼 영업 및 홍보 업무 대행을 맡아 결과를 보여주며 승승장구 하는 ‘성공창업경제신문’이 주목 받고 있다. 코로나에 가맹점도 힘들지만 본사 또한 4.8년의 브랜드 수명이 더 짧아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 운영에 가장 힘든 부분이 브랜드의 장점과 특징을 예비 창업자에게 잘 전달하여 입점 위치까지 정해주는 영업이 힘든 부분이다. 경험 없는 본사들이 시행착오를 많이 하는 부분 즉 신입사원 채용,
기업
최민우 기자
2021.07.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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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지금까지의 주거지와 상업지 상권 중심을 주거지 중심의 상권으로 급격히 강제적으로 전환 시켰다. 추가로 집이 생활의 중심이 되고 주거지 동네의 재발견으로 외부 활동은 위축 되면서 방역과 불통이 담보되는 안전한 공간 선호로 지역과 동네의 상권이 활성화 되었다.소비 패턴의 변화는 창업에도 고스란히 반영 되었다. 이런 추세에 적합한 소규모 매장에서 자체 두부 기계로 국산콩100% 두부, 콩물, 순두부 등을 판매하는 ‘두부 만드는 사람들(두만사)’는 작년 코로나 이후 가맹 사업을 착수, 반전을 거듭하여 곧 80호점의 대약진이 예
기업
최민우 기자
2021.07.01 09:40